어제 깜빡하고 못 적었는데, 어제부로 감량 10kg를 달성했다 ㅎㅎ
꾸준히 버텨준 스스로가 참 대견하다.
새벽기상도 이제 어느정도 습관이 되어가고 있다. 나를 위해 충분히 시간을 투자한 후 회사를 가니,
회사에서 있는 시간이 그렇게 고달프지도 않다. 조금 지겨울 뿐.
오늘은 미리 받아쓰기와 단어공부, 쓰기를 해놓아야 한다. 내일 서울외대 2차 시험이다.
당연히 떨어질걸 알고 응시하는 시험이지만, 은근 걱정이 되는 건 사실이다.
조용히 시험 분위기를 익히고 돌아오자. 시험장에 가는 것만으로도 나는 최선을 다했다.
- 12:00 신전치즈떡볶이. 모둠튀김. 삶은 계란 1개. 쿨피스 반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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