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일상의 조각

201125수 5:20 69.6kg★

톨던 2020. 11. 25. 05:41

드디어 60kg대 구간에 진입했다!!!! 스스로를 칭찬한다.

오늘은 24시간 단식을 할 예정이다. 점심에 잠을 좀 자면서 체력을 보충해야지.

 

어젠 사실 행사가 너무 예측 불가로 돌아가서(덩달아 옆 동료도 당황스런 질문을 하고...왜그런거야 너?? 아놔..) 긴장, 흰머리 백개 나올 상황이었다. 거기다가 통역사도 통역을 제대로 못했다.(물론 입장바꿔 생각하면 통역이 잘 나올수가 없는 환경이었다) 내가 현장에서 맡은 부분은 크게 없다고 할 수 있지만, 그래도 명색이 '담당'으로서 크게 스트레스받는 상황이었다. 이런 것도 모두 다 지나친 책임감에서 오는 거겠지? 잊자. 오늘 보고서나 잘 쓰고 다음주 회의를 잘 준비하자.

 

속상하고 스트레스 받았는데도 일찍 일어난 내가 자랑스럽고 기특하다. 지금은 영어도 잘 못알아듣고 실력이 부족하다. 근데 난 언젠간 꼭 잘하게 될거다. 노력하니까.


- 20:00(식사 종료 시각) : 그라브락스연어샐러드. 제비추리 및 안심 구이 1인분. 순무김치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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