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휴가다. 그런데 어젯밤 이케아에 다녀오고, 주변이 온통 엉망진창.. 내 눈에 거슬리는 것 뿐이라 잘 떄 계속 신경을 썼는지 뒷목이 너무 팽팽했다. 잠 자는 내내 신경을 써서인지 일어나서도 휴일임에도 기분이 좋지 않고 짜증이 났다. 그렇지만 그래도, 휴일인데도 나는 새벽 기상에 성공했다. 오늘은 나에게 투자할 충분한 시간이 있으므로 스스로에게 신경질을 부리거나, 조급해하지 말자.
오늘은 주말 내내 혹사했던 내 장기를 비워주는 시간이다. 24시간 단식(대략 6시-6시30분쯤 저녁 식사 샐러드로 간단히 할 것임)할 거다.
- 18:30 새우 5개(삶은 것). 훈제두부아몬드샐러드 1개. 소고기구이 250g. 순무김치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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