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일상의 조각

201115(일) 4:25 70.4kg

톨던 2020. 11. 15. 04:43

어제 맛나고 배부르게 일반식 두끼를 먹었더니 0.2kg가 늘어있다. 역시 체중은 배반을 않는다.

 

오늘은 신기하게도, 4시 좀 넘어서 그냥 눈이 떠졌다. 어제 10시쯤에 잤는데도 말이다.

 

내 몸은 내 생각보다 훨씬 더 똑똑하고, 나를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려 노력한다.

 

나는 이 새벽 시간을 통해 어제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된다.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오롯이 어제의 나와만 비교하며

 

하루하루 성장해나가는 삶을 살고 있다. 난 분명, 어제보다 성장했다.

 

오늘은 리버사이드 더가든키친 뷔페를 예약해놓았다. 어제가 우리 결혼기념일이었는데, 일정때문에 바빠서 오늘로 예약했다. 뷔페갔다가, 저녁엔 관리받으러 간다. 내가 좋아하는 것으로, 휴식으로 꽉꽉 찬 하루다. 난 내 삶이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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