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내 노력을 배신하지 않는다.
덜 먹으면 빠지고, 더 먹으면 찐다. 오늘의 깨달음을 반드시 기억하자.
생리 하루 전인데 몸무게가 최저점을 찍었다! 기쁘다.
배가 살살 아픈걸 보니 생리 전이 맞긴 맞나보다.
오늘은 간만에 재택근무하는 날이다. 신난다. 사람 스트레스 없이 조용히 근무하는게 정말 짱이다.
점심에 뭐먹을지 생각하는것도 재택근무의 묘미다. 오전에 일하면서 뭐먹을지 잘 생각해봐야겠다.
- 10:50 (22시간 단식 끝!) 얼큰칼국수(막판에 조금 남김) 1인분, 한입보리밥 조금 남김, 제육구이(150g)
- 18:45-19:00 치킨망고크랜베리샐러드
아, 그리고 생리 시작했다 ㅋㅋㅋㅋ 타이밍 굳... 월요일 수술에 큰 지장이 없겠다. 다행이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수술 전이 되니까 또 갑자기 수면마취 무서워지는건 뭐지..ㅠㅠ 괜찮겠지? 괜찮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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