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하루 하루에 일희일비하면 안된다. 내가 성실하게 저녁 식단을 지키면, 몸무게는 알아서 조정된다.
드디어 금요일이다. 열심히 살아온 한주가 마무리되는 날이다. 오늘은 팀장도 재택이고 한데 일이 좀 많을거같다. 부디 부장 기분이 좀 괜찮길. 미친놈. 기분 업앤다운이 왜저렇게 심한지? 너 좀 정신 차려라.
아휴 그래도 점심에 얘기하니 좀 안쓰럽긴하다. 너도 고생이다.
- 11:45 부대찌개(라면사리 포함), 밥 2/3공기, 계란말이 2조각, 마요네즈 양배추 샐러드 조금, 오뎅볶음 5조각
- 15:00 빵(다양하게) 5조각, 굿나잇티 1잔
- 19:40 불고기 양껏. 로스트 비프 샐러드 1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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