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일상의 조각

20.11.5.목 72.6kg 4:35 기상

톨던 2020. 11. 5. 04:57

이틀을 뒤척이고 못자다가, 어젯밤 아주 푹 자서 개운하다.

 

너무 잘 자서 지금까지 약간 자고 싶은 마음이 조금 있지만, 이정도 컨디션은 아주 괜찮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어제 오후에 빵도 실컷 먹고 ㅎㅎㅎ(계획에 없는 음식 선물은 나를 위해서, 나중에 먹자. 내가 공들여 쌓은 탑이 무너진다.) 저녁에도 샌드위치 등 원하는 음식을 막 먹었더니 이렇게나 많이 살쪘다.

 

그래서 정체기도 극복할 겸, 오늘은 42시간 단식 시작이다.

 

오늘은 아무것도 먹지 않고, 내일 점심에 2끼를 먹고, 그 다음날부터 식사를 시작하는 것이다.

 

난 할 수 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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