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대를 예정보다 빨리 가게 된 것 같다.
사고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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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했지만 결국 못가게 되었다. 이런 저런 사정으로. ㅠ
속상하다.
슬프다.
그치만 그만 울고 다시 힘내서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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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을 포기했는데, 다시 기회가 주어졌다. 이게 뭔 쌩쑈에 난리람!!!!
그래도 학생이 되어 좋다.
서울외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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